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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가 늘수록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 반대로 늘고 있다. 특출나게 남성형 탈모의 경우, 20·30대를 비롯한 전체 병자 수가 일괄되게 늘어나면서, 의사 처방 없이 일반의약품을 구매·사용하는 사례도 불어났다. 문제는 일반의약품으로 나온 외용 남성형 탈모치료제를 사용할 때 높은 효과를 기대해 약을 무리하게 바르거나, 부작용, 신경써야 할 약물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처방하는 때가 많다는 점이다

우리가 들었던 모발증식제에 대해 가장 재미있는 불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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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교수 김**씨(대한머리카락학회 고문)는 '유독 탈모 치료에 쓰일 때만 부작용 위험이 커졌다는 것은 약제가 직접적 이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미'라며 '탈모에 호기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정신과 요법을 동반하기도 한다'고 이야기 했다. 탈모약 복용이 정신과적 부작용을 부른 게 아니라 이미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탈모약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무시했다가는 큰일 난다는 것이다.